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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헌 (사)한국코치협회 회장

제21회 대한민국 코칭 컨페스티벌 환영사 < 행복으로 가는 여정, 코칭에 길을 묻다 >
그 소중한 기회의 장으로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코치협회 회원여러분 !
그리고 코칭과 코칭 리더십의 시대를 맞아 코칭에 대해 특별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계신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 여러분들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는 2003년 협회가 창립된 이듬해인 2004년부터 매년 코칭컨페스티벌을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 10월에도 이곳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창립 제 20주년 기념 <코치와 함께하는 나, 미래의 나를 마주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었고, 올해 21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코치협회는 국내 대표적인 코치 인증기관으로, 올해 8월말 기준으로 15,554명의 인증코치를 배출하였으며,
4,863명의 회원, 43명의 사회 저명인사로 구성된 명예코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196개의 인증프로그램,
59개 KAC 인증기관, 73개 MOU체결기관이 있습니다. 또한 부산, 광주, 캐나다, 미국 등 10개의 지부가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인증코치들의 역량강화교육과 우리 사회에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공익코칭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사발전재단 주관 중소기업 CEO코칭도 3년 연속 실시하고 있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코칭 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코칭문화를 확산하고자 올해도 <행복으로 가는 여정, 코칭에 길를 묻다>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포함
비즈니스/HR 코칭, 청소년/뉴트렌드 코칭, 라이프/커리어 코칭 세션에서 수준 높은 세션 발표 등이 진행될 것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참석자 모든 분들께서 성찰의 시간이 일어나고, 서로의 의견을 진솔하게
나누면서 멋진 친교를 다질 수 있는 여러분들의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직 위원장 인사말

진 권 제21회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위원장

제21회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대한민국 코치 여러분, 그리고 코칭에 대한 열정으로 이 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 10월 10일 우리 모두는 '행복으로 가는 여정, 코칭에 길을 묻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름다운 여정에 첫 발을 내딛습니다.
코칭은 단순한 기술이나 지식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설정하며, 진정한 행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손길입니다.

마치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등대처럼,
코칭은 우리가 삶의 폭풍우를 헤쳐나가고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이번 코칭컨페스티벌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코치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코칭세션 강의와 성공사례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통찰을 얻고,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찬 동료 코치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특히, 이번 제21회 코칭컨페스티벌은 상생이라는 중요한 화두를 실천하기 위해
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강의도 마련하였습니다. 코치 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협력을 강화함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함께 성장하며 코칭 커뮤니티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제21회 코칭컨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회장님 이하 이사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지난 7개월 동안 코치협회 회원들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뜻깊은 행사를 제공하고자 최고의 아이디와 실행
그리고 멋진 팀웍을 보여주신 조혜진 사무국장, 최기연 기획국장, 홍자연 운영국장, 김혜진 홍보국장, 김숙자 편집국장
그리고 총 15명의 위원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코칭의 빛을 더욱 밝게 비추고, 세상을 더욱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시 한번 제21회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여러분 모두에게 잊지 못할 영감과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